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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추천 워킹데드시즌5 13화, 고요함속 폭풍전야 전율 본문
추천미드 워킹데드시즌5 13화, 고요함속 폭풍전야 전율
글렌 스티븐연의 분량이 많이 축소됐다. 이러다 하차 하는 것 아닌가
이번 방송된 워킹데드 시즌 5 13화는 폭풍 속에 찻잔이다. 알렉산드리아에 안착한 릭 그룹은 어느 정도 적응도 하지만 불안함을 동시에 느낀다.
릭이 알렉산드라아로 들어가기 전에 권총 한자루를 낡은 건물 옆 쓰레기 더미에 숨겨 놓았지만 다음에 가봤더니 없어졌다. 이 권총을 누가 가져갔을까?
<미드추천 워킹데드 시즌5 13화, AMC>
알렉산드라아는 겉모습은 평화롭다. 평화를 지키고 인류의 문명을 재건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로 보인다. 그러나 릭은 왠지 불안하다. 사라진 권총이며 평화롭게 보이지만 뭔가 어색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수는 없다.
릭과 캐롤은 지금 환경에 적응하는 척 하면서 알렉산드라 집단에 대한 경계를 누추지 않는다. 특히 캐롤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환심도 사고 마치 예전처럼 이지역에 살던 사람처럼 한다.
캐롤의 진가가 여기서 느껴지는 대목이다. 캐롤은 경계심고 강하지만 매우 영리다. 보이지 않게 티 나지 않게 내부 감시를 늦추지 않는다. 릭은 경찰로써 이들을 안심시키지만 만약을 대비에 철두철미하게 준비한다.
물론 13화는 별 거 없다. 그냥 최종 피날레를 가지 위한 사전 밑밥이다. 그래서 리뷰를 작성하는 것 자체가 웃길지도 모르겠다. 쓸게 별루 없기 때문이다.
<미드추천 워킹데드 시즌5 13화, AMC>
도대체 모건은 어디에? 초반 등장으로 회심의 카드가 될 것 같았으나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낚시에 시청자들이 모두 당한 건가 싶다.
<미드추천 워킹데드 시즌5 13화, AMC>
시즌5 피날레까지 3편 남았다. 모건과 네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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