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열음 이기광과 달달 캐미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몬스터 이열음 이기광과 달달 캐미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첫 방송한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후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이열음의 각양각색의 표정과 포즈가 담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몬스터 드라마 극중에 이열음은 어려운 집안 환경 속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잣집 도련님이자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이국철(이기광 분)을 돕기 위해 그의 집에 들어가게 된 ‘차정은’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특유의 귀여움과 상큼 발랄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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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이열음이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며 한 장면 한 장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엿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현장에서 선배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자신의 연기를 되짚으며 배우는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이열음의 모습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선배 배우들 못지않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이열음은 어머니 윤영주,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출신이며, 2015년 SBS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비스트 #이기광 #이열음

출연 드라마로는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가족을 지켜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우유미 역, 고교처세왕 정유아 역, 더 이상은 못 참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이열음 인스타그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