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 핵웃음 장착

라디오스타 서장훈, 이하늬, 이국주 샘킴 핵웃음 장착

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산타 어벤져스’ 특집으로 전 농구선수 방송인 서장훈, 배우 이하늬, 개그우먼 이국주, 셰프 샘킴이 출연한다.

화려한 농구실력으로 많은 스포츠 팬을 거느렸던 서장훈, 마음 씀씀이까지 특급이라고 한다. 가야금 연주는 기본 연기부터 봉사활동까지 그리고 멋진 남자친구 윤계상과 알콩달콩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하늬, 입만 때면 빵빵 터지는 이국주, 마지막으로 따뜻한 마음을 요리하는 셰프 샘킴이 산타 어벤져스 특집에 합류 했다.

 

라디오스타 출연진은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게 게스트를 섭외하는데 오늘 게스트는 한마디로 짬뽕 같긴 하다. 왜 이들이 특집 편에 섭외가 됐는지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지만 면면만 봐도 이미 핵웃음 장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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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서장훈은 여러 방송에서 투털이면서 시키면 다하는 캐릭터로 자리를 잡은 것 같고 배우 이하늬는 너무 솔직해 탈이다.

서장훈 나이 41세, 전직 농구선수, 오정연과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배우 이하늬는 현재 GOD 윤계상과 공개 열애중이다. 아버지 이상업, 어머니 뮤재숙, 언니 이슬기, 서울대하굑 대학원 국악학 석사를 수료했다.

 

 

이국주 나이 29세, 2006년 MBC 1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예능상 수상했다.

요리연구구 샘킴(나이 38, 본명 김희태) 보나세라 총괄쉐프다.(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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