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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피디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가능성 내비쳐 기대감 상승

레드이슈 2015. 6. 25. 17:49

나영석 피디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가능성 내비쳐 기대감 상승


가장 잘 나가는 나영석 피디가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제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석 피디는 한 언로 매체를 통해 ‘삼시세끼’ 어촌 편의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해 고 관심을 끌고 있다. 나영석 피지는 “사실 어촌 편은 한번 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 할 가능성은 늘 열렸있다”고 운을 땠다.


이어 “차승운씨가 드라마 촬영하고, 유해진씨도 영화하면서 가끔씩 연락도 했는데 ‘우리도 한 번 더 하자’는 얘기를 주고 받아왔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제작 가능성,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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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피디는 지난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자 배우 차승원, 참바다씨 유해진, 손호준 모두 의지야 있다고 한다. 다만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를 두고 시기를 특정 짓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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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이 그야 말로 대박을 쳤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그다로 사장시키기는 나영석 피디도 아까울 것 같다.


나영석 피는 tvN ‘꽃보다 할배’를 히트 시키고 ‘꽃보다 누나’를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흥을 받았다. 시청률 면에서는 캐이블 기록을 갈아 치울 정도로 지상파도 겁낼 정도로 대성공했다.


‘삼시세끼 농촌편’도 성공했지만 ‘삼시세씨 어촌편’은 시작과 동시에 초대박을 쳤다. 그런 프로그램을 1회성으로 끝내기에는 방송사는 물론 기획 연출한 나영석 피디도 아까울 것 같다.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tvN>

<삼시세끼 어촌편 #유해진, tvN>


나영석 피디가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작 의혹이 잇는 만큼 조만간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


시청자들은 ‘삼시세끼’ 시리즈를 계속해서 보고 싶을 것 같다. 어촌편 시즌2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기대감은 자연스럽게 상승된다. 가능하면 빠르게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가 제작 방영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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