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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더 스트레인 시즌2 13화 피날레, 혹독한 겨울의 시작
신작 미드추천 더 스트레인 시즌2 13화 피날레, 혹독한 겨울의 시작 추천 미드 중 하나인 더 스트레인 시즌2가 13회로 시즌 종영했다. 사실 스트레인을 접한 건 시즌2가 시작되고부터다. 흔한 좀비물인 것 같아 관심 밖의 미드로 치부했는데 우연찮게 시즌2 1화를 보면서 시즌1까지 몰아보게 됐다. 드라마를 몰아봐서 그런지 몰입은 괜찮은 편이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더 스트레인(The Strain)을 시청하게 될 것 같다. 서두가 좀 길은 감이 있어 이쯤하고, 시즌2 13화는 그냐 말로 얻은것과 잃은 것 독기 품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다. 에프 굿웨더 박사는 아들 잭과 연인 노라 마르티네즈 박사와 험한 곳을 떠나 안정적인 장소로 이동하려고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되질 않는다. 그게 인생이긴 하지..
미드/영드
2015. 10. 9.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