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이슈

미드신작 Zoo 주, 동물들의 공격에 맞선 처절한 스릴러 드라마 본문

미드/영드

미드신작 Zoo 주, 동물들의 공격에 맞선 처절한 스릴러 드라마

레드이슈 2015. 6. 8. 06:09

미드신작 Zoo 주, 동물들의 공격에 맞선 스릴러 드라마


미국 CBS가 오늘 6월 30일 새롭게 제작해 방송하는 미드 신작 Zoo(주:동물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아직까지 많은 정보가 공개되고 있지는 않지만 동물들과 사람과의 한판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드신작 ‘주’는 이상 행동을 보이며 인간에 대한 맹공격을 시작한 동물들과 이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나선 동물학자 잭슨 오즈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드라마다.

<미드신작추천 Zoo, 미국 CBS>

..


CBS가 올해는 좀 많은 신작들을 쏟아 내는 것 같다. 2011년 영화로 한번 소개된 리미트리스를 오는 6월 25일 첫 방송한다. 모험인지 아니면 CBS가 비즈니스 영역엣 드라마에 힘을 쏟는 것인지 모르지만 신작 런칭에 과감성이 보인다.

.

 

미드 팬이면 여러 방송사에서 경쟁적으로 많은 미드 신작들을 내놓으면 좋은 것이니 경재이라면 경쟁이고 도전이라면 도전인데 나쁠 건 없다고 본다.


한편 신작 주는 제임스 패터슨 원작이며 브래드 앤더슨이 연출을 맡았다. 주인공으로는 제프 핑크너, 조쉬 아펠바움, 안드레 네멕, 스코트 로젠버그, 제임스 맨골드가 출연하며 캐시 콘래드가 기획했다.


갑작스런 동물들의 이상해동에 있어 동물과 인간의 대결인지 인간의 잔혹성에 기인한 동물들에 대한 실험으로 그 부작용이 인간들에게 공격을 하는 것인지, 아님 동물들을 이용한 인간들의 단체에 벌어지는 일인지 명확하지는 않다.

 

<미드신작추천 Zoo, 미국 CBS>


우선 장르가 스릴러다 보니 이상행동에 대한 원인 규명을 하는 것이 드라마 전개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미드신작추천 Zoo 주, 미국 CBS 제작>

<미드신작추천 주 동물원, 미국CBS>


많은 내용이 공개도 되지 않았고 미드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의한 스포일러도 유출이 없다. 6월 30일 첫 방송되니 방송을 보고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고, 관련된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Comments